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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평당 14석, 정의당 6석 … 공동교섭단체 손잡을까
제4의 원내 교섭단체가 탄생할 수 있을까. 정의당과 공동 교섭단체 구성을 추진하고 있는 민주평화당은 지난달 27일 의원총회를 열고 이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. 현재 민평당 의석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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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평당·정의당 공동교섭단체 최대 변수는 박지원
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가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·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[뉴스1] 제4의 원내 교섭단체가 탄생할 수 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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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크로율 높아지는 '민주당-민평당-정의당'…범진보 3당 공조로 갈까
더불어민주당-민주평화당-정의당의 '싱크로율'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.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한과 공동교섭단체 구성 이슈를 두고 비슷한 목소리를 내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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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기석 박준영 의원직 상실로 재보궐 판 커지는데…바른미래당·민평당은 정작 속앓이
8일 오전 10시 20분, 민주평화당 모 인사는 기자들에게 “광주 서구갑 6ㆍ13 국회의원 재선거에 주변 권유를 받고, 도전을 고려 중”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. 청와대 행정